위블로 조이풀 퍼플 시착 후기 | 주얼리 찰떡 여름 시계 추천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워치 시착 후기와 함께, 요즘 제대로 꽂혀버린 여름 데일리 워치 이야기 들고 왔어요.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잘 참고 있었는데 최근 주얼리랑 시계에 다시 불붙어버려서 정신 못 차리는 중입니다..

에르메스 SA님 연락이 와서 총알 장전 모드에 들어갔는데 또 야금야금사고 있어요.

최근에는 포멜라토도 데려왔답니다.

오늘의 룩 OOTD

오늘 착용한 주얼리 조합은

- 설탕 켈리 로골

- 설탕 켈리 화골

- 빼를리 파베 1줄 화골

- 티 네로우 옐골

- 티 네로우 화골 파베

- 노트 초커 목걸이

- 비 드 쇼메 옐골

- 비 드 쇼메 화골

- 테니스 다이아 팔찌

- 테니스 다이아 링 3개

이렇게였어요!

최근에 여름에 제가 너무 잘 사용하는 까르띠에 스틸 시계를 떨어뜨려서 수리를 맡기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른 여름에 데일리로 착용할 만한 시계를 보고 있어요.

팬더 금통도 언젠가는 하고 싶지만 '뭔가 스틸이나 시원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살짝 스프링클 됐으면 좋겠다...'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행사에서 너무 인상적이었던 위블로! 잊지 못하고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위블로

위블로와 너무 잘 어울리는 정국 님이에요.

위블로는 1980년 창립이래 '최초, 차별화, 독창성'이라는 철학 아래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양한 시도를 하며 하이엔드 워치 반열에 오른 브랜드죠.

특히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매직 골드 소재로 보통 18k 골드보다 2.5배 이상 강하다고 해요.

작년에 초청받아서 갔을 때 이 블루 사파이어가 신상이라 전시만 해두셔서 착용은 불가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친절하게 제가 좋아하는 핑크 색상 사파이어로 준비해 주셨어요.

다과와 샴페인까지 준비해 주셨는데 시계 착용해 보느라 한 개도 못 먹었어요.. 😭

투명 사파이어 워치

새로 출시된 투명 사파이어! 너무 이쁘지 않은가요?

투명한 핑크로 여심과 저의 마음까지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어요..

여름과 정말 찰떡이에요.

세라믹 워치

위블로는 정말 다양한 소재로 시계도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마치 모던 아트처럼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The Art of Fusion'이라는 개념을 내세워 예상치 못한 소재의 결합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워치 러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는데요.

작년에 제가 푹 빠졌었던 민트 세라믹 워치예요.

조이풀 컬러 워치

올해는 여성스러운 아기자기한 사이즈로 설탕도 살짝 뿌려 출시되었는데 너무 이뻐요.

요건 신상 컬러 중에 신뢰를 뜻하는 블루컬러예요.

지금 구매하면 화이트 러버도 같이 주신다고 해요.

제 최애 컬러 중 하나인 보라예요!

제일은 아무래도 이 모델! 개인적으로 착화감은 모두 러버라 촥 손목을 감싸주었어요.

사이즈 조절도 용이하고 가죽보다 내구성도 튼튼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요건 동그란 모델! 기본 모델로 너무 이쁘죠!

사실 작년에 고민했던 모델과 비슷한데 올해는 무엇 때문인진 네모난 모델이 더 끌리네요.

설탕 켈리 레이어드

로골 설탕 켈리랑 단독 샷 찍어봤어요.

화골, 로골 무난하게 다 잘 어울려요!

요건 줄까지 로골이랑 찰떡이에요.

위블로 인기를 너무 실감한 이유가 너무 많은 고객분이 계시더라고요.

다 착용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다 착용해 보진 못했어요. 😭

저 대신 제발 착용하시고 착샷 부탁드려요.

세라믹도 너무 예쁘고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하면서 프로페셔널한 네모 워치도 너무 맘에 들어요.

어떤 것이 나을까요?

제 다음 워치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half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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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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